
이번에 정식 트레일러를 공개한 영화 ‘잡스’는 애쉬튼 커처가 주인공을 맡아 화제를 모은 기대작. 2분19초 분량의 새 영상은 생전 도전과 혁신, 창의성을 강조했던 잡스의 젊은 시절을 집중 조명했다.
트레일러에는 잡스가 워즈니악과 차고에서 애플 컴퓨터를 만드는 과정을 흥미롭게 담았다. 일반에 잘 알려지지 않은 잡스의 연애사도 살짝 보여준다. 애플을 창업하고 새로운 컴퓨터를 내놓으면서 일약 스타가 되는 장면도 포함됐다. 경영진과 갈등 끝에 애플에서 쫓겨나는 잡스의 ‘흑역사’도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예고편은 스틸컷 공개 때부터 잡스와 똑같이 생겼다는 호평을 얻은 애쉬튼 커쳐의 활약을 예고한다. 애쉬튼 커쳐는 긴 머리에 텁수룩한 수염까지 젊은 시절 잡스와 똑같은 외모로 영화팬들을 놀라게 한다. 애쉬튼 커쳐는 겉모습뿐 아니라 고집스러울 정도로 혁신을 강조한 잡스의 인간적 측면도 영화 속에 녹여냈다.
영화 ‘잡스’는 오는 8월16일 미국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