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아미노로직스는 최근 스위스의 세계적 생명공학회사인 B사의 비천연 아미노산 2종 발주와 관련해 제품 공급을 위한 공급사 등록절차를 완료하였으며, 오는 7월부터 제품 생산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와 더불어 아미노로직스는 일본의 A사와 독일의 C사 등과 4종의 비천연 아미노산 유도체와 2종의 비천연 아미노산에 대한 샘플 공급 및 공급사 등록을 진행 중에 있다.
아미노로직스 관계자는 "비천연 아미노산과 이를 이용한 아미노산 유도체에 대해 보유하고 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럽, 미국, 일본, 중국, 인도 등 세계시장에 꾸준히 마케팅을 해 왔다"며 "그 결과, 인도나 중국 등 국내외 수요회사를 시작으로 최근 유럽지역과 일본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당사의 비천연 아미노산 제조기술과 생산능력을 인정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한편, 아미노로직스는 기술혁신을 통해 작년 국제 평균가격의 60~70%로 공급하기로 한 D-세린도 대량 생산 준비 중에 있으며, 다음 달 중에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