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샘 해밍턴은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헬기 레펠 훈련을 받기 전 약혼녀의 이름을 부르며 깜짝 고백을 했다.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야 하는 샘 해밍턴은 겁에 질려있었지만 "애인이 있냐"는 조교의 질문에 "있다"고 씩씩하게 대답했다.
샘 햄밍턴은 "유미야 사랑한다"고 세 번 외친 뒤 "유미야, 꼭 결혼식 올리자, 잘할 테니까!"라고 말해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줬다.
이후 샘 해밍턴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도 "애인을 생각하니까 버틸 수 있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샘 해밍턴은 현재 일반인 여자친구와 혼인 신고는 한 상태지만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다. 샘 해밍턴은 앞서 KBS2 '개그콘서트' 700회 특집 출연 간담회에서 "올해 안에 꼭 하고 싶다"는 마음을 표했었다.
샘 해밍턴 프러포즈를 접한 네티즌들은 "샘 해밍턴 프러포즈에 여자친구도 감동했을 듯" "샘 해밍턴 프로포즈 용기 있다" "샘 해밍턴 프러포즈, 결혼식은 언제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