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우수연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 23일 스위스 바젤에서 BIS 연차 총회 중에 열린 제5차 한중일 3국 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현지시각으로 오후 4시 30분(한국시각 23일 밤 1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한중일 3국 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김 총재는 Haruhiko Kuroda 일본은행 총재(의장), Zhou Xiaochuan 중국인민은행 총재와 함께 3국의 최근 경제 및 금융 동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의견이 오고 갔는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한은 관계자는 "한·중·일 통화스왑에 관한 논의가 진행됐는지 여부는 현재로서 확인하기 어렵다"며 "특별한 사항이 있다면 추후 다시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중일 3국 중앙은행은 상호협력 및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역내 경제 및 금융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동 회의를 2009년부터 매년 순번제로 개최해 오고 있다.
내년으로 계획된 제6차 한중일 중앙은행총재 회의는 한은 주최로 개최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