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빠 어디가 템플스테이 [사진=MBC '일밤-아빠 어디가' 캡처] |
23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아빠와 아이들이 템플스테이를 위해 오대산 자락에 위치한 현덕사를 찾았다.
이날 절에 도착한 아이들은 처음 보는 광경에 낯설어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다. 낯설긴 아빠들도 마찬가지. 주지스님과 어색한 합장 인사를 나누고는 말 한마디도 건네기 어려워했다.
평소에는 아빠들도 말리기 힘들 정도로 산만했지만, 이날 방송에서 아이들은 스님의 호령 한 번이면 하던 일도 멈추고 바짝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들의 발우공양 시간에도 얌전한 모습이었다. 예를 갖추며 식사하는 아이들을 본 아빠들은 “이렇게 조용한 식사가 처음”이라며 뿌듯한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하지만 더 달라는 말도 쉽지 않고, 쌀 한 톨도 남기지 않고 다 먹어야 하는 규칙 때문에 이내 난색을 표하고 말았다.
이날 아빠 어디가 템플스테이 편을 본 네티즌들은 "아빠 어디가 템플스테이 정말 재미있었다" "아빠 어디가 민국이 국사 실력에 깜짝 놀랐다" "템플스테이 이렇게 얌전한 아이들은 처음 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