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앨런 멀러리 포드자동차 최고경영자(CEO)가 일본의 엔화약세 정책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20일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은 멀러리 포드차 CEO가 "일본은 확실한 환율조작국"이라고 말하며 일본의 환율 정책을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블룸버그TV에 출연한 멀러리 CEO는 "일본이 전 세계에서 가장 폐쇄된 시장"이라고 지적하며 "시장에 의해 통화가치가 결정되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일본의 엔화 약세가 미국 기업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며 일본의 인위적인 환율조작 정책을 비난했다.
한편, 멀러리 CEO는 중국이 포드의 수출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중국 시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중국 시장 진출은 시간 문제라며 "중국 시장에 대한 새로운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