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M2M 통신 모듈 및 플랫폼 개발 전문 업체인 모다정보통신(대표 김종세)은 2013년도 미래창조과학부 방송통신기술개발 사업의 원천기술개발 과제인 '소셜 M2M 서비스 개발' 과제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지능형 M2M 서비스 플랫폼 개발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소셜 M2M 서비스란 지능형 플랫폼을 내장한 M2M 단말들이 자율적으로 소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상호 간에 협업을 통해 능동적인 융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세대 지능형 M2M 서비스다.
모다정보통신은 본 과제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2013년부터 3년에 걸쳐 직접 투자금 15억원과 정부 지원금 30억원 등 총 45억원을 사용해, 현재 보유 중인 M2M 단말 표준 플랫폼을 기반으로 지능화 기술, 협업 기술, 서비스 융복합 기술 등이 추가된 지능형 플랫폼과 단말 어플라이언스를 개발한다.
또한, oneM2M, ISO/IEC JTC 1, ITU-T 표준화 활동에 참여해 소셜 M2M 및 IoT 관련 핵심 기술들에 대한 국제표준화와 표준특허 확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현재 ISO/IEC JTC 1에서 M2M/IoT 분야 국제표준화 의장을 맡고 있는 김용진 모다정보통신 부사장은 "지능형 M2M 서비스 플랫폼 기술은 기존의 M2M 기술들이 B2B, B2C형 서비스를 제공하던 한계에서 벗어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포함한 C2C형 M2M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외적으로 M2M 서비스가 폭발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