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현석은 19일 오전 YG는 공식 블로그 YG라이프의 'FROM YG'란에 새로운 글을 게재했다. 3년 만에 부활한 'FROM YG'는 양현석 수장이 소속 아티스트의 소식을 직접 전하는 창구로 앞으로 약 일주일 간 여러 차례에 걸쳐 그 동안 팬들이 궁금했던 부분들을 예상 질문 형식으로 답할 예정이다.
양현석은 이번 글을 통해 "신인 걸그룹의 데뷔는 오는 10월경으로 예상하고 있다. 치열한 경쟁을 치러 현재 6명만이 남아있는 상황"이라며 "이 6명 안에 '슈퍼스타K' 출신 김은비 양이 존재한다. 그러나 아쉽게도 '슈퍼스타K' 출신 유나킴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팀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양현석은 또 "얼마 전 악동뮤지션이 방송 인터뷰에서 이하이가 가장 어려운 선배라는 농담을 한 적이 있고 YG의 막내인 이들은 나에게도 가장 어려운 존재들인지라 대성의 일본 콘서트를 보여주겠다는 핑계로 이들과 친해지기 위해 일본에 왔다"며 'K팝스타' 출신 악동뮤지션과 이하이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도착 첫날 두 팀은 디즈니랜드에 함께 다녀와 많이 가까워진 듯하고 난 저녁 식사자리를 통해 많은 대화를 시도했는데 이하이에 이어 YG 막내 자리를 넘겨받은 악동뮤지션의 이수현 양이 15살인지라 많은 격세지감을 느끼기도 했다"며 "하지만 모두 밝고 긍정적인 친구들이기에 매우 유쾌한 자리였다. 이들의 자세한 앨범 소식은 며칠 뒤에 다시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현석은 20일 'FROM YG'를 통해 '슈퍼스타K' 출신 강승윤의 데뷔시기를 밝힐 것을 예고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