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연춘 기자] CJ제일제당이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한 파트너십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협력사가 ‘국가 대표급’ 산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CJ제일제당은 CJ파트너스클럽을 선도적으로 상생문화 생태계화하는데 주력하고, 품질 및 원가 경쟁력 강화 전략을 상호 토론하고 우수 협력사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등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하는데 힘쓴다는 계획이다.
지난달 CJ제일제당 대표이사 김철하 사장이 협력사와의 소통을 직접 챙기겠다고 밝힌 데 이어, 최근 CJ제일제당 본사에서 총 51개 CJ파트너스클럽 주요 회원사 경영진들과 경영자 세미나를 진행했다. CJ제일제당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에 대한 ‘공존경영’ 경영철학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철하 사장은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CJ제일제당과 협력사들이 상호 신뢰하고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힘쓸 것”이라며 “매 분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동반성장, 상생협력의 의미를 되새기고 협력사들의 역량과 자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제도적, 정책적으로 전폭 지원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