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아비코전자는 중국법인 구조조정, 자동화 투자로 모바일 기기 대응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유성모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19일 "지난해부터 스마트폰에 시그널 인덕터 납품 확대, 올해부터는 모바일용 파워 인덕터의 국산화가 진행중"이라며 "수동부품의 소형화 등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유 애널리스트는 "갤럭시S2부터 채택되기 시작한 시그널 인덕터의 적용 제품 확대가 예상된다"며 "오는 2014년에는 LG전자로의 납품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2분기부터 큰 폭의 턴어라운드가 예상돼 올해 매출액은 724억원으로 전년비 55% 증가, 영업이익은 57억원으로 흑자전환이 기대된다고 유 애널리스트는 진단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아비코전자가 타 부품업체대비 차별화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투자의견 없음(N/R).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