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경봉이 6월에만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관련 6개 사업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울러 하반기 추가 수주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
이번에 경봉은 입찰 참여한 총 80억원 규모 세종시 정부청사, 포항시, 서울 강동구 등 총 6건의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 모두에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경봉 관계자는 "지난해 영상통합분야에 진출한 이후 첫 해부터 관급 영상통합시스템 구축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며 "이같은 수주의 이유로는 ITS(지능형교통시스템) 구축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수행시마다 문제없이 구축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전행정부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올해 CCTV 등 설치 예산을 지난해보다 38% 증가한 615억원을 올해 예산으로 반영하고 있어 추가 경봉의 수주가 기대되고 있다.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은 기존 구축된 이기종 CCTV 시스템을 통합해 신속한 대응을 위한 통합관제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