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최근 휴식과 여가를 중시하는 라이프스타일이 확산되면서 여행산업의 성장 모멘텀이 하반기에 부각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박세진 BS투자증권 연구원은 "AI로 위축된 수요가 3분기 성수기 시즌을 맞아 실 수요로 빠르게 전환될 것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소비 원천인 소득 증가율은 둔화돼 있으나 오락과 문화에 대한 지출 심리는 높아지고 있다. 휴식과 여가를 중시하는 라이프 스타일이 확산되면서 소득의 일정 부분을 여가 생활에 소비하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라는게 그의 설명이다.
그는 개별업종 가운데 하나투어를 선호주로 꼽고 "하반기 성장 모멘텀이 커질 것이 가장 기대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rk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