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하늘 기자] LIG증권은 17일 액토즈소프트에 대해 밀리언아서의 중국 런칭은 동사 주가에 상당한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대호 LIG증권 연구원은 "현재 중국에서 밀리언아서 사전 등록 이벤트를 진행 중인데, 현재 약 40만명의 유저가 사전 등록을 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국내의 경우 사전 등록 유저가 약 5~10만명에 불과했고, 현재의 액티브 유저가 30만명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수치"라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중국 밀리언아서 런칭은 액토즈소프트의 대주주인 샨다 그룹사의 지원 속에 진행 될 것"이라며 "샨다 문학 등 강력한 홍보 채널이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정 연구원은 "밀리언아서의 Android OS 버전은 중국 시장에서 독자 플랫폼을 통해 다운로드를 제공하고, 메이저 3자 마켓에 다운로드 링크를 연결하는 형태가 될 전망"이라며 "타 플랫폼을 거치지 않고도 든든한 모회사(샨다) 리소스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유상증자 이슈에 따라 희석화 반영은 어쩔 수 없지만 강력한 중국 모멘텀이 기다리고 있다"며 "3분기 중국 매출 반영으로 실적은 레벨업 될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임하늘 기자 (bil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