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산업생산이 전월과 같은 수준을 보이며 부진한 흐름을 지속했다.
14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는 지난 5월 산업생산이 보합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4월 당시 0.4% 감소를 보인 데 비해 개선된 수준이나 시장 전망치인 0.1% 상승에는 못미쳤다.
제조업은 0.1% 증가를 보이며 3개월만에 처음으로 증가세로 전환했고 광공업도 0.7% 늘어나면서 개선을 보였다. 다만 전월 3.2% 감소를 보였던 유틸리티 부분에서 또다시 1.8% 줄어들며 이같은 부분을 모두 상쇄시켰다.
레이몬스제이미스&어소사이어츠의 스콧 브라운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자동차와 같은 분야에서는 강세가 나타났으나 다른 대부분 분야에서는 불안정한 흐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