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하늘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빅데이터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빅데이터 아카데미가 14일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에서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을동 새누리당 국회의원과 권은희의원, 강성주 미래부 융합정책관 및 빅데이터 아카데미 연수생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모든 ICT(정보통신)의 기초는 데이터베이스(DB)이며 산업육성의 기본은 전문인력 양성에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미래부는 빅데이터 아카데미를 통해 선도형 창조경제의 원동력이 될 빅데이터 기술 전문가와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산업에 전 방위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빅데이터 전용 강의장과 프로젝트 실습 인프라를 구축하고 총 2개월 과정으로 교육·프로젝트·현장연수 등을 통해 빅데이터 실무 전문가를 총 200명을 양성할 예정이다.
미래부는 향후 연수생을 중심으로 빅데이터 전문가 그룹을 결성해 공공·민간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빅데이터 프로젝트에 연계·지원할 계획이다.
빅데이터 아카데미를 주관하고 있는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은 1993년 설립 이후 공공DB개발과 보급·DB민간활용 촉진·DB전문인력 양성 등을 전문적으로 추진한 기관이다.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관계자는 "앞으로 빅데이터 아카데미를 중심으로 대학의 DB교육과 벤처·중소기업 지원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을 위한 산학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임하늘 기자 (bil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