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청약을 받은 전북 전주시 삼천동 '이안전주삼천' 1~3순위 접수 결과 총 259가구(특별공급분 제외) 모집에 총 593명이 접수해 평균 2.2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앞서 11일에는 84㎡D, 84㎡B, 84㎡A 타입은 1순위에서 마감됐다. 특히 84㎡C타입은 12일 3순위에서 최고 17.0대 1을 기록했다. 또 119㎡ 타입의 경우 중대형임에도 불구하고 4.1대 1의 경쟁률로 순위 내 마감됐다.
대우산업개발 분양 관계자는 "삼천동 일대는 노후 아파트가 많아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실수요자들이 많았다"며 "특히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등을 적용해 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삼천동 일대는 전주시에서 가장 선호되는 주거지로 꼽힌다. 하지만 지난 2006년 입주한 아파트를 제외하고 10년 넘게 신규 분양이 없었다. 여기에 당분간 신규 공급 계획도 없어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기대가 높았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