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한국무역협회(회장 한덕수)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은 ‘콘텐츠 산업의 해외마케팅 및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트레이드타워에서 진행된 협약은 방송, 게임, 애니메이션, 캐릭터, 만화 등 콘텐츠산업의 글로벌 마케팅 역량 강화와 더불어 콘텐츠 산업과 제조업의 융·복합을 통한 콘텐츠 기업들의 수출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무역협회는 콘텐츠 산업의 수출산업화 지원을 위해, 중소 콘텐츠 기업을 위한 수출 실무 교육, 통·번역 서비스 제공, 바이어 알선 등 해외 마케팅 지원, Trade SOS 및 관련 전문가를 활용한 컨설팅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콘텐츠 분야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개최, 국내외 콘텐츠 전시회 참가 지원 및 수출 산업화를 위해 각종 제도적 장치 건의와 제조업과 콘텐츠산업의 융복합 지원사업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수 무협 국제협력실장은 “콘텐츠진흥원의 콘텐츠 산업관련 노하우에 무역협회가 축적한 해외 마케팅 역량을 결합하면 우리 콘텐츠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