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하락했다.
13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12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33.50/1134.5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2.50/2.50원 상승한 수준에서 마감했다.
하지만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60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32.40원으로 전거래일 현물환율 종가인 1133.60원 대비 1.20원 하락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127.00원, 1134.50원을 기록했다.
간밤에 뉴욕증시는 환율 시장 불안과 연방준비제도(Fed)의 양적완화 유지에 대한 불안감이 지속되면서 하락했다.
한편 달러화는 미국 5월 소매판매 지표 발표를 하루 앞두고 하락했다.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95.75엔으로 하락했고 유로/달러는 1.3337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