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하늘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13일 인프라웨어에 대해 급변하는 모바일 산업 변화에 따른 구조적 성장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최경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모바일 디바이스 및 OS 다변화에 따라 오피스 시장 변화가 예상된다"며 "당분간 데스크탑 시장은 윈도우 환경이 유지되겠지만, 모바일 컴퓨팅에서는 MS오피스 독점이 빠르게 붕괴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이에 따라 인프라웨어의 모바일 오피스 폴라리스는 효율성에 기반해 MS오피스 대체 수요를 흡수할 것"이라며 "높은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으로 세계 시장 1위 사업 지위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했다.
최 연구원은 "폴라리스 오피스는 안드로이드 기준 스마트폰 점유율이 2013년 65%, 2014년 73%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올해 모바일 오피스 매출은 외형과 수익 성장을 견인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34% 늘어난 642억원, 영업이익은 149% 증가한 21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예상과 같은 성장 속도라면 2014년 적정 시가총액은 8000억원~1조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임하늘 기자 (bil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