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3일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효과는 크지 않을 것이라며 만기 이후가 문제라고 분석했다.
이날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 롤오버(만기 연장)에 삼성전자의 약세흐름이 지속되고 있다"며 "만기 효과는 크지 않으나 만기 후 지수 방향성은 하락에 무게를 맞출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최 연구위원은 "외국인은 전날까지 무려 3만5000계약의 매도 롤오버를 진행했다"며 "이는 매우 적극적이며 뚜렷한 방향성을 지닌 롤오버"라고 설명했다.
그는 "차근월물인 선물 9월물의 미결제약정은 6월물보다 1만5000계약 가량 많다"며 "다분히 지수 방향성과 관련된 매도 롤어보도 상당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