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1.7% 가량 급락 출발한 일본 증시가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전날 일본은행(BOJ)이 시장 안정을 위한 새로운 조치를 내놓지 않자 이에 대한 실망감이 매물 확대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12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9분 현재 1만 2994.08엔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2.4% 가량 급락했다.
같은 시간 토픽스는 전 거래일보다 2.2% 내린 1077.30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1.73% 하락한 1만 3087.66으로 출발했으나 이내 낙폭을 확대하며 1만 3000선이 붕괴됐다.
증시 전문가들은 이날 니케이지수가 1만 2700~1만 3100엔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같은 지수 급락은 전날 BOJ의 추가적인 시장 조치 부재에 대한 실망감과 간밤 미국 증시 약세에 따른 투심 위축으로 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