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국민연금공단은 11일 가정 형편이 어려워 연금보험료를 내지 못하고 있는 57세 이상 노령연금 수급예정자 87명에게 총 1억5000만원의 연금보험료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으로 예정자 모두가 노령연금 최소 수급요건인 10년을 충족하게 됐다고 공단은 전했다.

지원금은 신한카드와 업무제휴를 통해 적립된 사회공헌기금으로 마련됐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입자와 연금수급자를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