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올해 IPO 시장에서 '대어'로 꼽히는 현대로템이 한국거래소 주권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는 11일 현대로템이 상장 요건을 충족해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현대로템은 1999년 설립돼 철도, 중기, 플랜트 등 3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각 사업의 지난 해 매출비중은 48.1%, 11.6%, 40.4%다.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조677억원, 784억원이고 최대주주는 현대자동차로 지분의 57.6%를 소유하고 있다.
현대로템은 향후 주식 분산을 위한 공모과정을 거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아울러 한솔제지와 한솔CSN도 주권 재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예심을 통과했다.
한솔제지와 한솔CNS는 각각 사업부문과 투자부문으로 분할해 상장한다.
사업부문은 한솔제지와 한솔CSN으로 재상장하고 한솔제지에서 분할되는 투자부문(가칭 한솔홀딩스)은 한솔CSN에서 분할되는 투자부문을 합병해 변경 상장할 계획이다.
한솔제지는 1965년 설립돼 인쇄용지, 산업용지, 특수지 등 3개 품목을 주로 생산하고 있고 지난해 매출비중은 각각 50.9%, 32.2%, 13.6%다. 분할되는 사업부문의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조4825억원, 622억원이다.
한솔CSN은 1973년 설립돼 운송·보관 등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운송이 지난해 매출비중의 90.8%를 차지했다.
분할되는 부문의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901억원, 67억원이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