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신증권은 6월 동시만기에서 비차익 중심의 매도 우위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김영일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11일 "올해 들어 순차익 잔고가 추세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며 "10일 기준 순차익잔고는 4조8000억원으로 3월 동시만기 이후 1조700억원 감소했다"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프로그램 매매 전체적으로는 2000억원 수준의 매도 우위가 예상되지만 비차익 매매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며 "5월 만기 이후 유입된 차익거래는 기관 670억원 순매수, 외국인 480억원의 순매수"라고 설명했다.
대신증권은 이번 만기물량 부담은 1100억원 내외 차익거래의 코스피 영향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