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우남건설이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에 짓는 '고양 삼송 우남퍼스트빌' 청약을 마감했다.
10일 우남건설에 따르면 지난 주말 1~3순위 청약서 미달된 239가구에 대한 선착순 청약을 받은 결과 100% 마감했다.
1~3순위 청약이 끝난 후 미달된 가구에 대해 100% 마감될 때까지 선착순 청약을 받는다. 선착순 청약서는 청약통장 없이 계약신청금 100만원을 납부하면 주택면적과 동 호수까지 지정할 수 있다.
우남건설 관계자는 "사전접수에서 1500여명이 몰렸다"며 "실제로 거주하려는 사람이 많아 계약률도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송 우남퍼스트빌은 최고 27층, 7개동, 611가구로 지어진다. 611가구 중 576가구(94%)가 전용 85㎡ 이하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2억~3억원대다. 전용 84㎡ A형은 분양가는 3.3㎡당 850만원이다.
우남건설은 계약자에게 중도금 60%의 대출이자를 대신 내준다. 계약금은 5%씩 두 번 낼 수 있다.
오는 12일부터 3일간 계약한다.
견본주택은 서울 은평구 대조동 2-30번지 근처에 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