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아빠 어디가' 집념의 준수가 끝말잇기 종결자로 등극했다.
9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아빠와 아이들이 충북 충주에 위치한 분교로 캠핑을 떠났다.
이날 제작진은 보물찾기 미션에서 음식 재료들을 다 찾지 못한 출연진에게 아빠와 아이들이 끝말잇기 미션을 줬다. 이에 10명의 아빠와 아이들은 숨막히는 게임을 시작했다.
먼저 준수가 '아빠'로 시작해 부모, 버스 등 순조롭게 단어들이 이어졌다. 그리고 마지막 주자는 이종혁 부자. 이종혁은 버스의 끝말을 이어 '스마일'이라고 말했다.
이제 갓 한글을 뗀 준수에게 '일'로 시작하는 단어는 다소 어려운 듯해 약간의 우려를 샀다. 하지만 준수는 당차게 '일밤'이라고 말하며 센스있는 마무리를 했다.
아빠들은 '아빠'로 시작해 '일밤'으로 끝말잇기를 끝낸 집념의 준수에 혀를 내두르며 감탄했다.
한편 이날 집념의 준수는 끝말잇기에 앞서 보물찾기 미션에서도 가장 소중한 삼겹살 10인분을 땅 속에서 찾아내며 맹활약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