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슬기 기자] 여드름은 주로 사춘기부터 시작해 남자는 15세와 19세 사이, 여자는 14세와 16세 사이에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이다. 이중 약 80% 정도는 20세 중반에 이르러서는 사라지는 경향을 보이나 30~40대 이후까지도 지속적으로 발행하는 경우도 있다.
여드름은 비감염성 염증으로 시작해서 2차 감영을 통해 화농성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피지선에서 피지가 과다하게 분비되는 경우도 있고, 피지선의 폐쇄에 의한 염증 반응으로 인해 여드름이 생길 수도 있다.
내분비적 원인이나 그에 준하는 신진대사의 교란을 유발하는 여러가지 요인들이 주원인인 경우가 많아 치료와 관리가 동시에 이뤄져야하는 질환이다. 염증치료와 여드름에 의한 피부손상 복구라는 두가지 치료를 상황에 맞게 적절히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드름에 염증이 생기면 처음에는 붉은 기가 돌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갈색으로 변하게 된다. 여드름을 방치해서 염증이 심해지거나, 잘못 짜서 피지가 피부 안쪽으로 터지게 되면 피부가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오거나 볼록흉터, 오목 흉터와 같이 패인 흉터가 생기게 된다.
압구정 닥터미소의원 김민선 원장은 "여드름치료에는 피지분비 조절에 도움이 되는 PDT, 알레그로 레이저 등 다양한 시술이 있다"며 "최근에는PDT와 필링을 결합한 리베스킨 광필시술이 3회 시술로도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만족감이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pim] 이슬기 기자 (hoysk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