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한국산도스는 천식·알레르기 비염 치료제 ‘산도스 몬테루카스트 정’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염증 물질인 류코트리엔을 억제하는 치료제로 천식의 지속적 치료와 알레르기 비염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성인 용량의 10mg 필름코팅정과 어린이가 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4mg와 5 mg 츄정으로 출시됐다.

박수준 한국산도스 대표는 “국내 의료진과 천식·알레르기 비염 환자에게 치료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산도스 몬테루카스트’를 도입했다”며 “이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호흡기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제품은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에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 받았으며 2009년 캐나다를 시작으로 영국·독일·프랑스 등 20여개 국가에서 처방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