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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뉴스핌 국고채 금리예측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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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지난 2일 오후 3시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뉴스핌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 Newspim] 이번 주 뉴스핌의 금리예측 컨센서스에는 삼성증권 오현석 애널리스트, 아이엠투자증권 최용석 부장,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애널리스트, 유진투자증권 김지만 애널리스트, KB국민은행 이창배 팀장, KTB자산운용 김영욱 차장, NH농협증권 신동수 애널리스트 등 7명의 채권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채권 매니저-이코노미스트그룹 회사별 가나다ABC순)

◆ 뉴스핌 이번 주 금리예측 컨센서스: 3년 국고채 2.70~2.84%, 5년 국고채 2.80~2.96% 전망

- 이번 주 3년물 예측 저점: 최저 2.65%, 최고 2.75% 전망
- 이번 주 3년물 예측 고점: 최저 2.80%, 최고 2.90% 전망
- 이번 주 5년물 예측 저점: 최저 2.74%, 최고 2.85% 전망
- 이번 주 5년물 예측 고점: 최저 2.93%, 최고 3.00% 전망

▶삼성증권 오현석 애널리스트
:3년 2.65~2.83%, 5년 2.77~2.95%

지난주 우리나라 채권금리는 표면적으로는 미국 출구전략 부담에 따른 미국채 금리 상승의 영향을 받은 것이지만 실제적으로 우리나라에 최근 유입됐던 단기 채권선물 투자기관들의 포지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 현물보다는 선물의 등락에 따라 금리가 크게 변한 것으로 펀더멘털에 대한 해석이 달라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지난주에는 국내 채권 매수 포지션이 컸던 일부 투자기관들의 손절매가 나왔다. 악성포지션들이 대부분 청산이 됐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이번 주에 더 오르기는 어려울 듯하다. 이번 주 지표들이 채권에 악재가 될만큼 서프라이징 하게 나오긴 어려워서 금리가 위쪽보단 아래쪽 움직일 가능성 높지 않은가하고 생각하고 있다.

▶아이엠투자증권 최용석 부장
:3년 2.70~2.85%, 5년 2.80~2.95%

미국 출구전략이 화두가 된 시장에서 현재의 외국인 매도 여부 지속 등으로 마찰적인 금리 변동이 예상된다. 금통위를 앞두고 금리 저점에 대한 국내 로컬들의 인식 전환 및 시장 안정화에 초점을 맞춘 매매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기준금리 대비 스프레드가 충분히 있는만큼 이에따른 스프레드 축소 움직임이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애널리스트
:3년 2.70~2.85%, 5년 2.82~2.97%

차트상으로는 단기 과매도 구간에 들어왔다고 본다. 되돌림 내지는 숨고르기장이 될 전망이다. 현재 기관들 중 특히 증권사 프랍 계정이 다소 무거운 상황이어서 추가적인 악재가 터진다면 이 계정에서 손절이 나오면서 시장이 오버슈팅으로 갈 가능성도 열려있다.

지난 금요일 단기 딜링 쪽에서 손절하는 경우를 나타냈는데, 그것이 끝났다고 보기가 어렵기 때문에 일단은 단기 급등에 따른 숨고르기 정도 보고있다. 이러한 최근 잠재 손절 가능성과 추세가 바뀌었다는 인식 하에 생길수 있는 조기 포트폴리오 조정 등이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금리가 장기이평선을 다 뚫고 올라와 추세가 바뀐것이라고 얘기하고 있지만 추세전환의 초입기라고 본다. 이때는 변동성이 커지는 특성이 있다. 다른 주식시장이나 미국 지표들이 다소 부진하게 나온다면 숨고르기 차원에서의 되돌림이 예상된다. 

▶유진투자증권 김지만 애널리스트
:3년 2.70~2.80%, 5년 2.80~2.93%

다음주에는 버냉키 연준의장의 연설이 예정되어 있다. 미국 경제가 좋아지면 양적완화는 조기에 종료되겠지만 채권금리 급등은 미 경제에 악영향을 미친다. 버냉키 의장은 5월의 금리 급등 흐름을 인지하고 시장 달래기성 발언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주 국내 채권시장 조정폭이 컸는데 기술적 지표가 과매도 시그널을 나타내고 있고 외국인의 선물 매도 여력도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에 저가매수가 점차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KB국민은행 이창배 팀장
:3년 2.75~2.85%, 5년 2.85~2.95%

미국을 중심으로 경제지표 개선과 함께 글로벌 금리상승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그 동안 약세를 유지하던 증시의 상승전환 등 리스크 선호로의 분위기 전환은 향후 추세적인 금리변화에 대한 고민과 함께 채권매수 심리를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그러나 단기간의 금리급등과 함께 외국인의 추가적인 국채선물 매도여력을 감안해 봤을 때 단기적인 가격반등 여지는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KTB자산운용 김영욱 차장
:3년 2.73~2.83%, 5년 2.85~2.95% 

최근 급등으로 인해 기술적 반락을 기대해 볼만한 시점이나 외국인의 선물매도 세 및 국내 기관들의 손절매도 가능성 등으로 매수 심리 크게 위축되어 있어 큰 폭의 되돌림은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다. 호주와 ECB의 통화정책 결과에 따른 움직임이 있겠으나 국내 채권시장에 크게 우호적인 결과가 아니라면 현 채권금리는 현 레벨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전망이다.

▶NH농협증권 신동수 애널리스트
:3년 2.65~2.90%, 5년 2.74~3.00%

지난주 채권시장에서 외국인들이 많이 팔았고, 현재 경기를 봤을때 추세적으로 더 금리가 올라가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본다. 추경이나 금리인하 효과를 고려하면 하반기에는 경기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지금 모든 것을 다 반영하기에는 광공업생산 등의 지표가 개선세를 나타내 아직 그렇게 까지는 호전된 것을 확인한 바는 아니라고 본다. 국고 3년 2.80% 내외에서는 금리 상승을 추가적으로 막아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번 주 초반에는 금리가 다소 상승했다가 국고 3년 2.75% 내외 정도로 내려올 것으로 생각한다. 약세는 제한적으로 진행되면서 금리 레벨이 높아져서 이제는 금융기관들도 역마진 부담에서 벗어났다는 점을 고려하면 제한적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반발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금리를 밑으로 끌어내릴수 있지 않을까 한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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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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