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한국거래소는 KB자산운용이 운용하는 'KBKstar 중국본토 CSI100 ETF'가 내달 4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다고 3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중국 본토 A주에 투자하는 세번째 ETF상품이다. 이번 상장으로 전체 ETF 상장종목수는 140개로 늘어나게 됐다.
기초지수로는 중국 상해거래소와 삼천거래소의 공동지수인 CSI300 구성종목 중 시가총액 상위 100개 종목으로 구성된 시가총액 가중평균 주가지수를 따른다.
종목은 금융, 산업재, 에너지 비중이 80% 이상이며 금융섹터 분산정도는 CSI300과 FTSE A50 지수의 중간 수준이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중국본토 대표 우량주에 투자해 중국경제의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