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하늘 기자] SK플래닛은 간편 결제서비스인 페이핀이 모바일 쇼핑 11번가뿐만 아니라 KG이니시스·LG유플러스·한국사이버결제 등 국내 대형 결제대행사 들과 제휴를 맺고 오는 6월부터 순차적으로 약 10만 여 가맹점으로 사용처를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SK플래닛의 페이핀은 신용카드와 휴대폰 결제 등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여러 결제수단들을 페이핀 애플리케이션에 등록해 매번 결제 시마다 신용카드 번호 등을 일일이 입력할 필요 없이 편리하게 결제를 진행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다.
페이핀은 지난 29일 티몬에서의 결제서비스 오픈을 시작으로 앞으로 위메프 등 국내 대형 소셜커머스 업체들과의 제휴가 예정돼 있다.
특히 국내 대형 결제대행사 들과 제휴를 통해 온라인과 모바일을 아우르는 국내 10만 여 가맹점을 잠재적으로 확보하면서 간편결제 서비스 중 최대 규모인 년간 약 20조원 규모의 전자상거래 시장을 사용처로 제공하게 됐다.
지난해 5월 출시된 페이핀은 지난 1년간 누적 거래액이 200억 원을 넘어섰으며 지난 3개월 간 월 평균 회원 증가율은 25%를 기록했다.
한편, SK플래닛은 페이핀의 티몬 결제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12일까지 티몬에서 페이핀을 이용해 3000원 이상 결제하는 모든 고객에게 티몬적립금 2500원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페이핀 애플리케이션은 이동통신사와 단말기에 관계 없이 T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임하늘 기자 (bil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