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6일(현지시각) 노팅엄에 거주하는 줄리 텐슬리씨(여·40)가 자신의 BMS 차량의 엔진에 끼여 꼼짝 못하던 고양이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그는 지난 7일 자신의 애완 고양이가 사라져 온 동네를 뒤지며 찾았지만 끝내 찾지 못해 포기한 상태였다.
고양이가 엔진에 갇혀있는 줄 몰랐던 그는 평상시와 다름없이 차량을 수백 마일 가량 운행했고, 심지어 한 차례 세차까지 했다.
보도에 따르면 탠슬리는 차를 몰고 시내로 나가던 중 감자기 운전석 계기판에 경고등이 켜지자 차에서 내려 보닛을 열었다. 그런데 그 안에 그토록 찾고 있던 고양이가 있었다.
당시 고양이는 보닛 안에서 냉각수 호스를 씹고 있었으며 2주 동안 음식을 먹지 못해 많이 수척해져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큰 상처는 없었다.
2주 동안 엔진에 갇힌 고양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2주 동안 엔진에 갇힌 고양이 무사해서 다행" "2주 동안 엔진에 갇힌 고양이 무서웠겠다" "2주 동안 엔진에 갇힌 고양이, 어떻게 거기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