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폐암 투병 중이던 한국 DJ계의 대부 이종환(75) 씨가 끝내 별세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이종환씨가 30일 오전 1시께 이 씨가 노원구 하계동의 아파트 자택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별세한 이종환씨는 지난 2011년 폐암 진단을 받고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오다 최근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오는 6월 1일 오전 6시 30분이다.
이종환씨는 1960년대 프로듀서로 시작해 '한밤의 음악편지', '별이 빛나는 밤에', '이종환의 디스크쇼', '지금은 라디오시대' 등을 진행하며 목소리로 최고인기를 얻은 DJ계의 전설이다.
한편 이종환 별세 소식에 수많은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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