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대림산업 임직원 50여명이 서울 강서구 공항동에 있는 장애인 보호센터 '샬롬의 집'을 장애인 맞춤형 공간으로 고쳤다.
샬롬의 집은 중증 장애인 30여명이 사는 곳이다. 하지만 일반 가정집을 그대로 사용해 장애인이 지내기에는 불편했다.
대림산업 임직원은 문턱과 손잡이형 방문과 같은 장애물을 제거해 장애인이 실내에서도 이동하기 편하게 만들었다. 또한 현관에는 버튼식 자동문을 설치했다.
대림산업 김호 건축사업본부장은 "지난 2005년부터 한국 해비타트와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며 "대림산업이 갖고 있는 건설 역량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