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티파니가 1분기 동안 기대 이상의 판매량 개선에 성공하며 시장의 전망치를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발렌타인데이 등의 이벤트 시즌이 맞물리면서 모든 지역에서 프로모션 등을 통해 실적에 이바지했다
28일(현지시간) 티파니는 1분기 순익이 8360만 달러, 주당 65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의 8150만 달러, 주당 64센트보다 소폭 늘어난 수준이다.
매출액도 1년 전의 8억 1917만 달러대비 10% 증가한 8억 9550만 달러로 증가해 시장 전망치인 8억 5570만 달러를 상회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판매는 15% 증가한 2억 2300만 달러를 기록해 실적 개선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미국에서는 6% 성장을 보였으며 유럽에서도 역시 6% 수준의 증가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