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거동이 불편한 노인에게 막말을 퍼붓는 고등학생의 동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는 ‘순천제일고 봉사활동’ ‘순천제일고 패륜영상’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는 순천 모 노인요양시설로 봉사활동을 간 순천제일고 학생들이 담겨 있다.
문제는 영상에 등장하는 고등학생이 누워있는 노인에게 막말을 한다는 것. 이 학생은 “여봐라. 네 이놈. 당장 일어나지 못할까!”라며 노인에게 호통을 친다. 주위에 있던 학생들이 킬킬대며 웃음을 터뜨릴 뿐이다. 영상은 당시 요양시설에 있던 다른 학생이 휴대폰으로 촬영해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순천제일고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트위터와 페이스북, 커뮤니티 등으로 동영상을 나르며 공분했다. 순천제일고 영상에 담긴 학생들은 학교에서 물의를 빚은 뒤 교내봉사 처분을 받은 뒤 외부봉사활동까지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을 접한 학교 측은 문제 학생들의 처분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