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경남제약(대표 오창환)은 비타민C 제품 ‘레모나’ 출시 30주년을 맞아 마련한 ‘레모나 광고 모델 선발대회’ 응모자가 모집 2주 만에 2만여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청춘반란 페스티벌’을 주제로 지난 6일부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카카오톡에서 실시 중인 레모나 광고 모델 선발대회에는 국내 연예인·모델 지망생은 물론 해외 국적자, 이색 경력을 지닌 지원자가 대거 몰리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청각장애인 1호 영화배우인 김리후 씨를 비롯해 여자복싱 국가대표선수인 신진주 씨, 미모의 댄스스포츠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 황소담 씨등이 대회에 참가했다.
또 스포츠 아나운서를 꿈꾸고 있으나 운동을 하면 숨이 가빠지며 마비가 오는 희귀병으로 뇌수술을 받은 여고생 공혜림 양도 화제다.
공양은 병문안을 왔던 친구들이 선물로 준 레모나가 전해준 우정과 사랑의 감동을 잊을 수 없다며 아픈 친구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상큼하고 의리있는 레모나 모델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레모나 광고 모델 선발대회는 오는 31일까지 레모나 카카오톡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1등 선발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함께 레모나 전속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톡 레모나 플러스친구와 레모나 홈페이지(http://www.lemon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이번 광고 모델 선발대회가 뜨거운 인기를 모으는 것은 출시 30년이 넘어서도 레모나의 주제인 ‘상큼 발랄’이 여전히 젊은 남녀에게 호응이 높기 때문인 것 같다”며 “레모나를 빛내줄 수 있는 상큼발랄 개성만점의 1524 젊은이가 선발대회에 많이 지원을 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