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하락 출발한 일본 증시가 장 초반 낙폭을 급격히 확대하며 3% 이상 급락하고 있다.
닛케이지수가 지난주 급격한 변동장세를 이어간 데 대한 우려감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이다.
27일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15분 현재 전날보다 3.07%, 448.44엔 내린 1만 4164.01,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2.72%, 32.45포인트 내린 1161.47포인트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싱가포르 시장에서 하락 출발한 닛케이선물을 따라 전 거래일 대비 1.63% 하락한 1만 4373.82로 장을 출발했다.
외환시장에서 엔화 가치가 달러 당 100엔대 후반까지 상승하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전문가들은 일본 증시가 이번주에도 급격한 변동장세를 이어갈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지난주 일본 증시는 2년래 최대 일일 낙폭을 기록하는 등 급격한 하락세를 보인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