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롯데백화점은 홈페이지(store.lotteshopping.com)를 장애인, 고령자 고객들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개선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온라인 홈페이지는 앞을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인, 작은 글씨를 보기 어려운 고령자들이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개선을 통해 모든 화면에서 시각 대체 텍스트를 제공해 온라인 정보소외계층도 쉽게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에 시행하는 서비스는 웹사이트의 글자를 음성으로 안내해주는 프로그램(스크린리더)을 설치하면, 마우스 움직임에 따라 마우스가 닿은 부분의 카테고리가 음성으로 바로 변환돼 원하는 카테고리를 쉽게 찾아 이동할 수 있다.
올 6월부터는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엘롯데(www.ellotte.com)’온라인몰에도 장애인 고객을 위한 특화 서비스가 적용된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