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일본 증시의 7% 대 급락이라는 쉽게 찾아보기 힘든 사례가 불안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동양증권 조병현 애널리스트는 "이같은 급락은 일시적인 변동성 확대 장세 형태로 해석해도 될만한 상황"이라며 "따라서 너무 위축될 필요는 없는 상황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최근 일본 뿐만 아니라 중국과 미국 등 해외에서 여러가지로 불안감을 자극하고 있는 모습이다.
조 애널리스트는 "일본 시장의 전일의 하락은 아베노믹스 정책 부작용에 대한 우려와 그동안 지속된 상승에 대한 부담감이 자리잡고 있는 상황"이라며 "여기에 중국과 미국 시장의 차익실현 욕구를 자극하면서 발생한 일시적인 급락"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일본의 아베노믹스에 따른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대내외적으로 경기 회복 시그널도 나타나고 있다고 풀이했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