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롯데마트가 엔저(円低)와 국내 시세 하락으로 어려움에 처한 파프리카 농가를 위해 오는 7월 말까지 파프리카 소비 촉진 행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연간 파프리카 매출의 30% 가량이 발생하는 5~6월에 맞춰 롯데마트 전용 농장에서 생산되는 '파프리카(1개/180g 내외)'를 1000원에 판매한다.
한편, 지난해 파프리카 2만765톤의 수출량 중 2만761톤이 일본으로 수출돼 파프리카 전체 수출량의 99% 이상을 일본에 의존하고 있는 상태이나 엔저로 인해 올 2~4월에는 수출금액이 7% 가량 감소한 상태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