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3일 한스바이오메드에 대해 DBM과 인공유방을 기반으로 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4000원으로 분석을 시작했다.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013 DBM(Demineralized Bone Matrix) 미국 적응증 추가와 중국 SFDA 허가가 기대된다"며 "올 하반기 치과용적응증 미국 FDA 510(K) 추가 취득 및 중국 SFDA 허가도 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1월 터키 메이저 메디컬을 대상으로 3년간 62억원, 같은달 21일 미국 멘디트 메디컬 인더스트리를 대상으로 3년간 58억원 등 DBM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며 "올해 추가 DBM 공급 계약 및 전세계 판권 계약 체결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스바이오메드는 2008년 실리콘 인공 유방 제품의 유럽 CE 인증을 취득했고, 2013년 멕시코 및 콜롬비아에서도 허가를 따냈다.
그는 "올 하반기 브라질 허가, 내년 초 한국 식약처 허가, 2015년엔 중국 허가가 기대된다"며 "오는 하반기 다국적 제약회사 및 한국 제약회사 대상 OEM 공급 계약 체결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한스바이오메드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5.7%, 54.4% 증가한 203억원, 5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또 2012~2016년 연평균 매출액 성장률 27.5%, 영업이익 성장률 61.8%을 달성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