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웅진케미칼(대표 박찬구)은 지난 1분기 매출액 2179억원, 영업이익 32억원, 당기순이익 4억원의 경영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액이 12% 낮아지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한 것이다.
웅진케미칼 관계자는 “지난 1분기는 지속적인 글로벌 경기침체로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다소 감소했으나, 원료가 하락으로 인한 수익성이 회복되고 있어 영업이익은 향상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웅진케미칼은 섬유 및 필터사업의 성수기가 시작되는 2분기에는 세계 수처리 필터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에 발맞춰 필터 코팅공정 증설, UF 본격사업화 등을 통해 필터 제품의 판매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이 관계자는 “섬유사업부문은 고부가가치 기능성 제품과 차별화된 제품 위주의 적극적인 영업활동은 물론, 분할된 직물부문 자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경영성과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