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기범 기자] 산업은행은 주요 이벤트를 앞둔 기대감 속에 레인지 장이 펼쳐질 것으로 내다봤다.
산업은행은 22일 일일보고서에서 "버냉키 연방준비제도(FED)의장의 의회증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있다"며 "이날 원/달러 환율의 움직임은 제한적인 가운데 1110원대 초중반의 좁은 박스권을 형성, 등락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날 주요 통화들도 이벤트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며 달러는 엔화에는 상승, 유로화에는 혼조세를 보였다.
뉴욕증시는 양적완화 정책을 지속하는 연방준비은행 총재들의 잇따른 발언에 일제히 상승, 다우지수와 S&P500 지수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또한 산업은행은 "일본의 4월 무역수지 발표에 따라 장중 달러/엔 환율 움직임도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며 이날 환율의 예상 등락 범위를 1110원에서 1118원으로 예상했다.
한편 일본의 4월 무역수지 발표는 오전 8시 50분(한국시각 기준)예정돼 있고 버냉키 FED의장의 합동경제위원회 경제전망에 관한 증언은 오후 11시, FOMC의사록 공개는 23일 오전 3시에 예정돼 있다.
[뉴스핌 Newspim] 박기범 기자 (authenti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