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미국 주택용품 판매업체인 홈디포가 주택 시장의 개선에 힘입에 예상보다 양호한 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21일(현지시각) 홈디포는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12억 2000만 달러, 주당 83센트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10억 4000만 달러, 주당 68센트를 기록한 전년 동기 순익에 비해 약 18% 증가한 수준이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이 회사가 주당 77센트의 순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91억 2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해 월가의 기대치 186억 9000만 달러를 웃돌았다.
홈디포는 올해 순익 전망치를 기존 주당 3.37달러에서 3.52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매출 증가률 전망치 역시 기존 2%에서 2.8%로 올려 잡았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