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무선설비의 급증에 따라 주변 환경을 해치거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기지국 현장에 대한 방문과 확인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동통신 3사는 민원발생이 우려되는 기지국에 대한 자율적 정비계획을 수립했으며 기지국 정비추진은 전국적으로 이동통신 3사가 설치한 약 2만2000개의 기지국에 대해 통신사별로 자체예산과 인력을 투입해 오는 2015년 말까지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통 3사는 통화품질에 문제가 없는 범위 내에서 광대역 안테나를 이용하는 등 안테나 수량을 최소화하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기지국 환경을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미래부는 기지국 정비 시 나타나는 문제점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산·학·관·연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운영하고 정비추진 시 나타나는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해결할 방침이다.
미래부 관계자는 "이번 이통사들의 자율적 기지국 정비추진으로 인명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빈번한 민원제기로 인한 행정력 낭비를 사전에 방지하며, 전파산업 인프라 정비와 중소기업 관련 신규 일자리 창출·안테나 기술개발 등으로 창조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임하늘 기자 (bil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