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세계 최대 검색엔진인 구글의 주가가 사상 처음으로 주당 900달러대를 돌파했다. 연례 개발자회의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를 부추긴 덕이다.
15일(현지시간) 오전 10시 45분 현재 구글은 전일보다 2.21%, 19.58달러 상승한 주당 906.6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911.76달러까지 오르며 급등을 보이기도 했다. 연초 이후 구글의 상승률은 28% 수준에 달하는 상황이다.
구글은 이날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13 개발지 회의'에서 업그레이드된 안드로이드, 크롬, 구글 글래스 등이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구글이 새로운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공개하고 곧 런칭에 들어갈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