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산업생산이 예상보다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다. 공장생산이 감소한 데다가 기후 영향으로 유틸리티 부문의 수요가 줄어든 영향으로 보인다.
15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에 따르면 지난 4월 미국의 산업생산지수는 전월보다 0.5% 하락해 3월의 0.3% 증가에서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문가들은 0.2% 감소를 예상했지만 이보다도 큰 폭의 감소를 보인 것으로 3개월만에 첫 감소세이기도 하다.
공장생산이 0.4% 줄어들며 예상치인 0.1% 증가보다 크게 못 미쳤으며 내구재도 0.6% 감소했다. 특히 유틸리티 부문의 생산은 무려 3.7% 감소하며 난방 수요의 급격한 둔화가 있었음을 방증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