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수 서태지의 예비신부인 배우 이은성의 아버지가 119 구급대원으로 알려졌다.
서태지와 이은성이 결혼을 전격 발표한 가운데 데뷔 초 이은성이 119 구급대원 아버지와 함께한 인터뷰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은성은 지난 2004년 아버지 이재일 씨와 함께 '레이디경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KBS 2TV 성장드라마 '반올림'에 출연 중이던 이은성은 인터뷰를 통해 25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탤런트가 되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특히 이은성의 연예인 데뷔를 반대했다던 아버지 이재일 씨는 이은성의 성격에 대해 언급하며 "고집이 센 건 저를 닮은 모양이다. 119 구급대원이 저의 열한 번째 직업"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당시 인천 계양소방서에서 14년 차 119 구급대원으로 근무 중인 이재일씨는 "트럭 운전사부터 학원 강사까지 11가지의 직업을 섭렵한 후 소방서에 정착했다"고 특별한 직업 이력을 덧붙였다.
한편 3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는 이은성과 서태지는 현재 평창동 자택에 부모님과 함께 입주, 신혼살림을 준비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p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