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이랜드그룹이 야심차게 준비해 온 대한민국 최초 신발 SPA 브랜드 ‘슈펜’ 1호점을 오는 17일 NC백화점 송파점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슈펜 1호점은 단일 층 신발 매장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990㎡ 매장 면적과 매 시즌 2천 개의 신상품을 선보여 신발 쇼핑의 메카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특히 남성 여성 캐주얼 아동 등 총 4개 영역에서 온 국민의 80%가 원하는 신발스타일을 모두 갖추면서 매달 전체 상품의 30% 정도를 신상품으로 교체, 매장의 신선도를 높여 국내 신발 트렌드를 주도할 예정이다.
슈펜의 강점은 압도적인 규모와 함께 거품을 제거한 파격적인 가격이다. 디자이너 출신의 이랜드 MD(머천다이저)들이 전 세계를 다니며 상품을 직접 소싱하여 중간 유통단계를 없애 가격의 거품을 줄였다.
이랜드 관계자는 “셀프 쇼핑, 압도적인 진열, 파격적인 가격 등 슈펜 만의 차별화된 쇼핑 포인트를 최대한 살리는 것에 역점을 두고 한달 여 기간 동안 대대적인 공사를 진행 했다”면서 “온 가족이 도서관에서 책을 고르듯 진열된 신발을 셀프 쇼핑하면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쇼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